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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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 스튜디오는 2010년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이 설립한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했던 말러는 인디 게임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회사를 설립했으며,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합니다'라는 존 F. 케네디의 인용구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 스튜디오는 '가상 스튜디오'를 표방하며,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하여 'Ori and the Blind Forest'와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를 개발했다. 2022년에는 직장 내 괴롭힘 혐의가 제기되었으며, 현재는 'No Rest for the Wicked'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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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튜디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문 스튜디오 게엠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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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비공개 회사 |
산업 | 비디오 게임 |
설립일 | 2010년 |
창립자 | 토마스 말러 제나디 코롤 |
본사 위치 | 도시: 빈 국가: 오스트리아 |
직원 수 | 80명 이상 (2020년 기준) |
주요 인물 | 토마스 말러 (CEO) |
제품 | 오리 시리즈 No Rest for the Wicked |
웹사이트 | 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문 스튜디오는 2010년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에 의해 설립되었다.[3] 말러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는 동안, ''Castle Crashers'', ''림보'', 그리고 ''브레이드''와 같은 인디 게임의 성공은 그가 회사를 나와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도록 격려했다. 두 사람은 존 F. 케네디의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합니다"라는 인용구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 이름을 "문 스튜디오"로 지었다.[3] 말러는 문 스튜디오를 "가상 스튜디오"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팀이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대신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팀원들은 오스트리아, 호주, 이스라엘 및 미국 등지에서 왔으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서로 협력했다.[3] 회사의 본사는 말러의 고향인 빈에 위치해 있다.[4]
팀을 구성한 후, 문 스튜디오는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초기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1인칭 슈팅 게임과 실시간 전략 요소를 혼합한 ''Warsoup''라는 이름이었다. 다른 프로토타입은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 플레이를 가진 플랫폼 게임인 ''Sein''이었다. 문 스튜디오는 퍼블리셔에게 ''Warsoup''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arsoup''을 거절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Sein''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동의했다. 여러 원격 근무 계약자를 포함한 10명의 핵심 팀은, 나중에 ''Ori and the Blind Forest''로 이름이 변경될 게임을 개발하는 데 4년이 걸렸다.[5]
팀은 발표 트레일러가 공개된 E3 2014에서 처음으로 만났다.[6] ''Ori and the Blind Forest''는 2015년 3월 출시되었을 때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7일 만에 개발 비용을 회수했다.[7]
''Ori and the Blind Forest''의 성공 이후, 팀은 크게 확장되었다. 2020년 3월 현재, 스튜디오는 80명 이상을 고용하고 43개국에서 인재를 영입했다. 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문은 "Apollo"라는 자체 소통 도구를 구축했다.[8] 팀은 또한 팀 결속을 위해 연례 워크숍을 조직했다. E3 2017에서 그들은 속편인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를 발표했으며, 이는 2020년 3월 10일 Xbox One 및 Windows 10용으로 출시되었다.[9]
2022년 3월, VentureBeat는 문 스튜디오의 직장 내 학대 혐의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으며, 특히 말러와 코롤에 초점을 맞추었다. 여기에는 개발 중 정기적인 논쟁, 스튜디오의 압박적인 크런치 문화, 말러와 코롤이 근무 시간 동안 인종 차별적, 성 차별적, 반유대주의적 언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포함되었다.[10][11] 보고서에 대한 응답에서 말러와 코롤은 보고서의 세부 사항이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이나 직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스튜디오의 다문화주의를 강조했지만,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놀린 것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또한 그들은 직원 중 누구라도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실망했다면 유감이라고 밝혔다.[11]
회사는 현재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No Rest for the Wicked''를 개발 중이며, Private Division에서 퍼블리싱할 예정이다.[12] 이 게임은 2024년 4월 18일 Windows PC용으로 얼리 액세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 및 Series S 버전도 개발 중이다.[13]
2. 1. 설립과 초기 (2010-2015)
문 스튜디오는 2010년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에 의해 설립되었다.[3] 말러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는 동안, ''Castle Crashers'', ''림보'', ''브레이드''와 같은 인디 게임의 성공은 그가 회사를 나와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도록 격려했다. 두 사람은 존 F. 케네디의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합니다"라는 인용구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 이름을 "문 스튜디오"로 지었다.[3] 말러는 문 스튜디오를 "가상 스튜디오"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팀이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대신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팀원들은 오스트리아, 호주, 이스라엘 및 미국 등지에서 왔으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서로 협력했다.[3] 회사의 본사는 말러의 고향인 빈에 위치해 있다.[4]팀을 구성한 후, 문 스튜디오는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초기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1인칭 슈팅 게임과 실시간 전략 요소를 혼합한 ''Warsoup''라는 이름이었다. 다른 프로토타입은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 플레이를 가진 플랫폼 게임인 ''Sein''이었다. 문 스튜디오는 퍼블리셔에게 ''Warsoup''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arsoup''을 거절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Sein''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동의했다. 여러 원격 근무 계약자를 포함한 10명의 핵심 팀은, 나중에 ''Ori and the Blind Forest''로 이름이 변경될 게임을 개발하는 데 4년이 걸렸다.[5]
팀은 발표 트레일러가 공개된 E3 2014에서 처음으로 만났다.[6] ''Ori and the Blind Forest''는 2015년 3월 출시되었을 때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7일 만에 개발 비용을 회수했다.[7]
2. 2. 오리와 눈먼 숲 (2015)
문 스튜디오는 2010년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에 의해 설립되었다.[3] 말러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는 동안, ''Castle Crashers'', ''림보'', 그리고 ''브레이드''와 같은 인디 게임의 성공은 그가 회사를 나와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도록 격려했다. 두 사람은 존 F. 케네디의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합니다"라는 인용구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 이름을 "문 스튜디오"로 지었다.[3] 말러는 문 스튜디오를 "가상 스튜디오"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팀이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대신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3] 팀원들은 오스트리아, 호주, 이스라엘 및 미국 등지에서 왔으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서로 협력했다.[3] 회사의 본사는 말러의 고향인 빈에 위치해 있다.[4]팀을 구성한 후, 문 스튜디오는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초기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1인칭 슈팅 게임과 실시간 전략 요소를 혼합한 ''Warsoup''라는 이름이었다. 다른 프로토타입은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 플레이를 가진 플랫폼 게임인 ''Sein''이었다. 문 스튜디오는 퍼블리셔에게 ''Warsoup''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arsoup''을 거절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Sein''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동의했다. 여러 원격 근무 계약자를 포함한 10명의 핵심 팀은, 나중에 ''Ori and the Blind Forest''로 이름이 변경될 게임을 개발하는 데 4년이 걸렸다.[5]
팀은 발표 트레일러가 공개된 E3 2014에서 처음으로 만났다.[6] ''Ori and the Blind Forest''는 2015년 3월 출시되었을 때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7]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7일 만에 개발 비용을 회수했다.[7]
2. 3. 확장과 오리와 도깨비불 (2015-2020)
문 스튜디오는 2010년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에 의해 설립되었다.[3] 말러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는 동안, ''Castle Crashers'', ''림보'', ''브레이드''와 같은 인디 게임의 성공은 그가 회사를 나와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도록 격려했다. 두 사람은 존 F. 케네디의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합니다"라는 인용구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 이름을 "문 스튜디오"로 지었다.[3] 말러는 문 스튜디오를 "가상 스튜디오"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팀이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대신 전 세계에서 인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3] 팀원들은 오스트리아, 호주, 이스라엘 및 미국 등지에서 왔으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서로 협력했다.[3] 회사의 본사는 말러의 고향인 빈에 위치해 있다.[4]팀을 구성한 후, 문 스튜디오는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초기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1인칭 슈팅 게임과 실시간 전략 요소를 혼합한 ''Warsoup''였다. 다른 프로토타입은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 플레이를 가진 플랫폼 게임인 ''Sein''이었다. 문 스튜디오는 퍼블리셔에게 ''Warsoup''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arsoup''을 거절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Sein''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동의했다. 여러 원격 근무 계약자를 포함한 10명의 핵심 팀은, 나중에 ''Ori and the Blind Forest''로 이름이 변경될 게임을 개발하는 데 4년이 걸렸다.[5] 팀은 발표 트레일러가 공개된 E3 2014에서 처음으로 만났다.[6] ''Ori and the Blind Forest''는 2015년 3월 출시되었을 때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7일 만에 개발 비용을 회수했다.[7]
''Ori and the Blind Forest''의 성공 이후, 팀은 크게 확장되었다. 2020년 3월 현재, 스튜디오는 80명 이상을 고용하고 43개국에서 인재를 영입했다. 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문은 "Apollo"라는 자체 소통 도구를 구축했다.[8] 팀은 또한 팀 결속을 위해 연례 워크숍을 조직했다. E3 2017에서 그들은 속편인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를 발표했으며, 이는 2020년 3월 10일 Xbox One 및 Windows 10용으로 출시되었다.[9]
2022년 3월, VentureBeat는 문 스튜디오의 직장 내 학대 혐의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으며, 특히 말러와 코롤에 초점을 맞추었다. 여기에는 개발 중 정기적인 논쟁, 스튜디오의 압박적인 크런치 문화, 말러와 코롤이 근무 시간 동안 인종 차별적, 성 차별적, 반유대주의적 언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포함되었다.[10][11] 보고서에 대한 응답에서 말러와 코롤은 보고서의 세부 사항이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이나 직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스튜디오의 다문화주의를 강조했지만,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놀린 것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또한 그들은 직원 중 누구라도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실망했다면 유감이라고 밝혔다.[11]
2. 4. 직장 내 괴롭힘 논란 (2022)
2022년 3월, VentureBeat는 문 스튜디오의 직장 내 학대 혐의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으며, 특히 설립자인 토마스 말러와 겐나디 코롤에 초점을 맞추었다.[10][11] 이 기사에는 개발 중 정기적인 논쟁, 스튜디오의 압박적인 크런치 문화, 말러와 코롤이 근무 시간 동안 인종 차별적, 성 차별적, 반유대주의적 언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포함되었다.[10][11] 보고서에 대한 응답에서 말러와 코롤은 보고서의 세부 사항이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이나 직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스튜디오의 다문화주의를 강조했지만,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놀린 것에 대해서도 인정했다.[11] 또한 그들은 직원 중 누구라도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실망했다면 유감이라고 밝혔다.[11]2. 5.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개발 (2023-현재)
문 스튜디오는 현재 Private Division에서 퍼블리싱할 예정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 ''No Rest for the Wicked''를 개발 중이다.[12] 이 게임은 2024년 4월 18일 Windows PC용으로 얼리 액세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 및 Series S 버전도 개발 중이다.[13]3. 개발한 게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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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제목 | 플랫폼 | 배급사 |
---|---|---|---|
2015 | 오리와 눈 먼 숲 |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엑스박스 원 |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
2020 | 오리와 도깨비불 |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엑스박스 원, Xbox Series X/S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TBA |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 플레이스테이션 5, 윈도우, Xbox Series X/S | 프라이빗 디비전 |
3. 1. 주요 작품
wikitext연도 | 제목 | 플랫폼 | 배급사 |
---|---|---|---|
2015 | 오리와 눈먼 숲 |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엑스박스 원 |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
2020 | 오리와 도깨비불 |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엑스박스 원, Xbox Series X/S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TBA |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 플레이스테이션 5, 윈도우, Xbox Series X/S | 프라이빗 디비전 |
3. 2. 개발 중
연도 | 제목 | 플랫폼 | 배급사 |
---|---|---|---|
|} |Q1 = } } |Q2 = } } |Q3 = } } |Q4 = } } |Q1/Q2 = } } |Q2/Q3 = } } |Q3/Q4 = } } | }|}|}}}|}}}}}|TBA}} |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 플레이스테이션 5, 윈도우, Xbox Series X/S | 프라이빗 디비전 |} 참조
[1]
웹사이트
Postmortem: Moon Studios' heartfelt ''Ori and the Blind Forest''
http://www.gamasutra[...]
UBM TechWeb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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